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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처 교육

광주광역시 동구,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처 교육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자 대상…역량 강화 도모
  • 입력 : 2023. 11.20(월) 13:44
  • 김태수 기자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처 교육
광주 동구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노인 실종 예방·대처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노인이 길을 잃고 배회하거나 실종될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 방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을 숙지하기 위한 구체적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실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는 28~29일에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발견을 위한 모의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노인 발견 시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면서 “배회·실종 치매 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 ▲지문 등 사전 등록 ▲블루투스 방식 위치기록 스마트 태그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수 기자 oms0852@hanmail.net